Yoo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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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'믿고 보는 배우'라는 인식이 생겼어요. 그런 수식어가 배우로서 어떻게 느껴지나요.
때로는 과분하게 느껴지기도 해요. 어떤 수식어로 불리기보다는 항상 궁금하고 기대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요. 그게 스스로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고요.
'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'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을 것 같아요.
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이고 싶다는 바람보다는, 저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해요.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. 꾸미거나 포장하지 않아도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으로 느껴진다면 그걸로 충분해요.
지금 임윤아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순간은.
다음 작품에서 만나게 될 캐릭터를 통해 제 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기다려져요.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테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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